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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AKB48】히라지마 나츠미가 악수회 위험한 실태를 폭로!
·24일 심야 방송 「じっくり聞いタロウ ～スター近況(秘)報告～」 (TV 도쿄계)로, 전AKB48 히라지마 나츠미가, 팬과 악수회에 대해서 당시의 본심을 고백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히라지마가 AKB48시대 가혹한 활동 실태를, 사회 넵튠·나구라 준들에게 터놓고 있었다. 전AKB48에 1기생인 히라지마는, 스튜디오에 동석하고 있었던 전SKE48 및 SDN48의 테즈카 마치코와 악수회에서 개런티 사정을 되돌아본다.
·히라지마는「나는 사무소에 들어가고 있어서 고정급이었던 것이어. 악수회가 며칠 있어도 (급료는) 바뀌지 않기 때문에, 무료 활동 기분으로. 글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만」이라고 담담하게 당시의 심경을 토로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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