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SKE48】사토 세이라가 치한 체험을 고백「떨림이 멈추지 않는다」(AKB48 G)

【전SKE48】사토 세이라가 치한 체험을 고백「떨림이 멈추지 않는다」(AKB48 G)

전SKE48로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활약하는 사토 세이가, 치한 경험을 블로그에서 고백했다. 

「치한을 만났습니다」라고 제목을 붙인 블로그에서는, 공포 치한 수법을 밝히고 있다. 「인생으로 처음으로 치한을 만났다. 무서웠다. 떨림이 멈추지 않는다」라고 고백. 「집 밖에 나오는 것이, 무섭다. 이런 마음이 되는 것이네요, 만일 집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라든가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라든가 생각해 내면 한이 없는 정도 무섭다. 이젠 푹 잘 수 없다」라고 공포의 체험을 밝히고 있다.

그라비아 아이돌로서도 활약하는 사토지만「피부를 노출하고 있지 않아도 상관이 없는, 놈들은 습격해 오는 것을 알았다」라고, 그 날은 특히 노출이 높은 복장이 아니었던 것도 고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