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グループ

와타나베 마유「AKB48의 직함이 없어지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나나시노 2017. 7. 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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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마유 「AKB48의 직함이 없어지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AKB48의 와타나베 마유(23)가, 전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44)로부터 「아이돌 지쳤니?」이라고 물어서 망설이는 모양을 보여줬다.


와타나베는, 연예인으로서 일에의 불안에 대해서 「자기 자신은 항상 불안은 안고 있습니다. 그러한 위기감이라고 할지 좋은 긴장감은 쭉 가지고 있고 싶다. AKB48라고 하는 직함이 없어지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 그러한 불안은 있습니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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