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

스토커 NMB48 덕후, 시부야 나기사가 떨어뜨린 마스크를 주워서 그 냄새를 맡은 후에 트위터로 보고ㅋㅋㅋ

나나시노 2018. 7. 2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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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NMB48 덕후, 시부야 나기사가 떨어뜨린 마스크를 주워서 그 냄새를 맡은 후에 트위터로 보고ㅋㅋㅋ



 


NMB48 시부야 나기사(21)가 21일 방송된 요미우리 텔레비전 「盛!よしもと 今田・八光のおしゃべりジャングル」 (토요일전11·55)에 출연. 과거에 우연히 만난 스토커 피해의 공포 체험에 대해서 고백했다.


시부야는 NMB48 데뷔 당시에, 남성 팬에게서 스토커 행위를 당한 것을 밝혔다. 집 앞에서 떨어뜨린 마스크를 팬이 줍고, 마스크 사진과 함께 「생각하고 있었던 향기가 아니었다」라고 트윗했다. 사무소에게서 상담을 받은 경찰이 팬에게 주의하고, 피해는 안정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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