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야 산마가 AKB48에 『악수회 대처법』제안→오덕후로부터 비판 쇄도해 염상!

아카시야 산마가 AKB48에 『악수회 대처법』제안→오덕후로부터 비판 쇄도해 염상!

·『SKE48』의 오오바 미나가 『AKB48』의 악수회에서 팬들 행동을 폭로. 「처음 뵙겠습니다가 아니고서는?」이라고 의심하면 “합격”이고,「처음 뵙겠습니다」라고 말해버리면, 팬에게서 “불합격”이라고 간주된다. 불합격의 경우는「『이젠 오지 않아요』라고 말해서 돌아가요」

·산마는「내가 알고 있는 오사카의 가게 여주인은, 처음이라도『오래간만입니다』라고 말한다.『처음 뵙겠습니다에요』라고 손님이 말하면 『어머, 꿈인가?』라고 대답한다. 그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라고 어드바이스했다.

·오오바가 팬의 행동을 폭로한 것에 대하여, 팬은 《「꿈인가」따위 말하면 나는100% 팬을 그만둔다》《한번 가서 이름을 기억할 수 있으면 고생하지 않는다. 나는 명찰까지 만들었지만 전혀 기억해 주시지 않았다》라고 오오바를 타이르는 의견이 SNS상에서 보여졌다.